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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달리자
    2024년 05월 04일 at 오전 2:36

    비는 오고 날은 덥고 근래 쉬지도 못해서 큰맘 먹고 풀 가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휴일도 아니지만 암튼 달립니다.

    단골 구좌에 갈까 하다가 지난번에 내상 입은게 생각나서 새 구좌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보는데 영 괜찮은데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디셈버 좋았다는 후기가 많아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도착하니 태연여실장이 완전 반갑게 맞아줬습니다.

    피크타임이었고 연휴여서 많이 기다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초이스로 들어갔습니다.

    괜히 좋은 후기가 많이 나오는게 아니었어요. 손님들도 많은데 언니들 출근률이 엄청 되더라구요.

    이쁜 언니들 사이에서 헤매다가 태연실장님 추천으로 유림씨로 골랐습니다.

    귀여운 상에 있을거 다 있는 몸매라 룸에 와서 보니 미러에서 봤던 것보다 더 좋았어요.

    넒은 룸에서 단 둘이 노는데 어색하거나 썰렁한 느낌 전혀 없었습니다.

    섹시한 애인이랑 질퍽하게 놀면서 술마시는 느낌?

    빼는거 없이 완전 적극적으로 유림씨 몸 안주삼아 이빠이 땡겼습니다.

    신기하게 이쁜 여자랑 먹으니까 술도 들취하네요 ㅎㅎ

    룸타임 마무리 하고 구장 올라와서 연애타임도 화끈했습니다. 벗는것부터 남달랐어요

    스트립쇼 보는 느낌? 벗겨보니 귀여울 정도로 있는 뱃살도 좋았습니다. 묵직 가슴이랑 엉덩이는 말할것도 없어요.

    키스부터 애무까지 끈적하게 해주는데 쌀것 같은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연애 들어가니 떡감도 좋습니다. 적당히 부드러운 느낌?

    뒤치기로 박았는데 신음도 꼴리고 라인도 꼴려서 마지막에는 눈 감고 할 정도.. 만족스럽게 한탕 끝내고 잠깐 쉬고 다음판

    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번에는 자기가 해주겠다고 위로 올라타서 돌려주는데 허리놀림이 예사가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지칠법도 한데 모터라도 달았는지 엄청 돌아갔죠. 화끈하게 일 치르고 같이 씻으면서 장난질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구좌 바꾸길 잘한 것 같아요 지금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또 꼴리네요 곧 한번 더 달려야겠습니다.

  • 망고스무디
    2024년 05월 06일 at 오후 8:20

    간략한 기행기 몇자 적어봅니다.

    친구랑 둘이 일끝나고 풀싸롱 한번 달리기로 낮부터 약속!!

    친구가 아는 동생 있다고 가자고 해서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태연실장이라고하네요

    8시 이전 이벤트로 갔어요

    요즘 자금난땜에.. ㅠㅜ 7시15분쯤? 도착했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식사하셨냐길래 안했다고 하니,

    “오늘은 짜파게리 요리사~” 시켜주네요ㅋㅋㅋ

    (배고프다고하면 주방에서 라면도 끓여줍니다)

    맛나게 먹고 바로 초이스 약 20명쯤?

    확실히 이른시간이라 아가씨 수질 좋습니다 좋아요 ㅎㅎ

    친구 초이스하고 전 맘에드는 2명중에 태연실장님에게 물어봤죠

    하나라는 아가씨 추천!! 튜닝을 한티는 좀 나지만.. 이쁘면 장땡이죠 머 ㅎㅎ

    몸매는 가슴 딱 좋은 크기에 말랑말랑 보들보들 촉감이 특히 좋았음 ㅎㅎ

    룸안에서 신나게 놀고~

    위에서 씻고 붕가붕가 시작 이자세 저자세 하다가 마지막 그 발사 순간

    전 훅 뛰어올라 잽싸게 ㅋㄷ을 빼서 배에다 발사! 오잉 ㅎㅎ

    몸에다 발사를 너무 좋아해서리~ ㅎㅎ 얼굴 예쁘고 몸매도 좋지만,

    애인같이 대해주는 이 마인드가 정말 최고였었던듯 합니다

    요근래 가본 업소중엔 최고 좋았던것 같구요

    비상금 충전 될때마다 한번씩 다니곤 합니다 ~

    간만에 즐달한 허접한 기행기 였습니당~^^ ​

  • 엄마는우주인
    2024년 05월 09일 at 오후 7:38

    늦새벽에 들어갔는데도

    만족할 만큼 초이스 봤던게 좋았습니다. 새벽에 둘이 가서 20명정도 봤으니 성공이지요.

    제픽은 영지라는 아가씨였습니다. 어린 티 나는 얼굴에 쪼여지고 싶은 꿀벅지가 매력적인 처자였습니다.

    마인드 교육도 잘되있어서 룸에 들어오자마자 먼저 오픈하고 달라붙어서 애교 부리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애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과하지 않고 리얼한 섹반응이 기억이 납니다.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귀호강 시켜주는 신음소리는 덤..어떤 자세로 해도 괜찮았지만 이쁜 엉덩이 제쪽으로

    돌려놓고 구경 좀 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영계답게 빡센 쪼임에 황홀한 기분 느끼면서 발사하고

    왔네요. 잘 놀았습니다 ~ ​

  • 도박중
    2024년 05월 11일 at 오전 12:23

    하..태연실장님 알고난 후로 제 사전에 저축이란 없습니다.

    밥이야 일해야하니 넉넉하게 먹지만 저축이고 나발이고 걍 유흥에 쓰네요 ㅠ

    그래도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아무튼 최대한 아껴보려고 맨날 가는 친구 불러서 둘이서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아가씨 초이스는 둘다 서툴러 태연실장님께 부탁!

    친구는 가슴이 자연산인 아가씨로 , 전 서비스가 좋은 아가씨로 주문

    친구는 가슴이 엉덩이 만한 아가씨ㅋㅋㅋ로 초이스 하고

    전 갈색에 긴머리 머리에 엉덩이 볼륨 쩌는 아가씨로.. 희선이 ㅎㅎ

    화기애애 노래부르고 웃고 떠들었습니다

    친구하고 전 술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절반정도 남겼습니다

    원래 술마시는거보다 아가씨들과 비비며 노는것을 더 좋아해서..

    받아주는 아가씨가 많지가 않은데 태연실장님이 추천해준 이유를 알겠더군요

    아무래도 친구놈 파트너 가슴이 워낙 압도적이라(….)

    구장 입성하면서 친구가 부러운 감이 좀 있었는데 ㅋㅋ

    막상 들어가보니 아가씨 조임이 장난 아니네요;

    샤워 하고 나서 전투 시작하는데

    제가 엉덩이 볼륨 쩌는 아가씨 고르는 이유가 ㅋㅋㅋㅋ

    구장에서 조임을 기대하면서 고르는건데

    후회없는 선택이더군요

    타고난 좁보라는게 있긴 있구나 하면서 감탄했어요

    아가씨가 넣자마자 굳어있는 저 보고 웃고 도발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럴만했어요 섹시하니까요 하지만 여기서 자존심을 잃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허리 휙휙..

    전투 내내 아가씨도 사운드 서비스도 잘해주고,

    만족한 것 같아 돈이 아까울일은 없습니다. 단지 낭비벽이 심할뿐 ㅠ 암튼태연실장님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ㅎㅎ​

  • 스벅
    2024년 05월 15일 at 오후 8:07

    회사에서 하도 일이 꼬이길래 기분도 풀겸 제가 쏘기로하고

    친구불러 둘이 다녀왔습니다.

    태연실장님 만나 인사하고 빠르게 초이스 보러 갔습니다

    쭉~ 훌터보는데 왠지 초짜티 팍나는 아가씨같지 앉은 단아하게 생긴애한테 꽃혔습니다

    한 언니 발견 아나운서 같아도 놀땐 돌변한다고 그래서 전바로 루나로 초이스!

    친구도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처자로 초이스 !

    룸에 들어와서는 많이 수줍어하고 뺄꺼같았는데

    생각에 반전으로 먼저 찰싹붙어서 앵겨주고 귀여운 스킨쉽까지

    소리지르며 기분풀고 놀았습니다

    어느세 룸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루나 룸안에서는 순수하고 청순한 그런느낌이었는데

    위로 올라가니 애가 보통 저돌적인게 아닙니다

    거기에다가 더욱 반전인건 팬티를 벗는순간 빽보.. 제가 제일 좋아하는 ㅋㅋ

    섹스할때 빽보랑하면 미끄럽고 할때 더욱 좋타는거 아시죠? 아시는분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깨물어 주고 싶게 툭튀어 나온게 보빨부터 제가 해줍니다 낼름낼름~

    물이 아주 많네요 저의 스킬때문인가 ㅋㅋ

    얼마 버티질 못하고 정자세로 마무리 ~

    다음에 와서 한번 지명 더 잡아야 겠네요 오늘 조금 아쉽네요 한상 더깔고싶었는데 ㅋㅋ

  • 이비가
    2024년 05월 16일 at 오후 7:36

    이번엔 평일날 빠른시간에 찾아갔습니다.

    역시평일이고 빠른시간이라 그런지 주말과는 다르게 여유있어보이는분위기..

    그리구 가격도 싸다는….

    아가씨들 많이있습니다. ㅎㅎ 눈이 즐겁네요.

    원래 맘에드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 아가씨를 강력추천해줍니다

    지난번에도 추천받아서 꽤 만족하고간기억이있어서 이번에도 믿어보기로합니다.

    가슴도 좀 크고 피부도 좋더라구요

    마인드도 꽤 좋네요.

    모텔올라가서는 완전 섹녀로변신~

    웬만한거 다 받아주고

    특히 신음소리가 저를 더 흥분시켰습니다.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ㅋㅋ

    이번에도 대만족해서 보답으로 정성가득담아 후기남겨드립니다. 태연실장님 ㅋㅋㅋ

    다음에 또 놀러갈테니까 또 좋은언니로 추천해주시길~

  • 맥도나르드
    2024년 05월 19일 at 오후 7:58

    친구들과 전에 몇번가본적있엇는데 이번엔 평이좋은 실장님 찾아갔네요. 태연실장님이라고 있습니다

    어쨌든 룸으로 안내받고 실장님이 바쁜시간이라 대기가있다고해서 친구들과 쿨하게 기다리기로했습니다

    맥주한잔 마시며 한창 설레이고 있는그때 드디어 초이스!

    한번 눈돌려 스캔후 몸매,가슴위주로보고 스캔하고 바로 결정해버린… ;;;

    얼굴은 그냥 평범하지만 몸매좋고 분위기가있어보여서 초이스했습니다.

    여차저차 룸에서 놀고 구장 정말 기대하면서 올라갔죠.

    위에서 다벗겨놓고보니 아주 환상적이더군요!! 얼굴은 약간 히스테릭끼? 있어보이지만

    제가 워낙 무난하게노는스타일이라 재미있게 놀고왔네요. 가슴도 이쁜편이고..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저랑

    마치 오랜친구마냥 대해줘서 색다른 경험하고왔습니다. 이 얼굴텃으니까 담에가면 더 잘해주시겠죠?? ㅎㅎ

    어차피 몇번가던 업소라서 시스템같은건 잘 알고있었는데 실장님이 같이 술한잔씩하고

    친절하게대해주셔서 좋았네요

  • 풀사랑
    2024년 07월 02일 at 오전 12:12

    갔다온지 얼마나됐다고 벌써 또 달리고싶네욬ㅋㅋㅋ

    확실히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잘 맞춰주셔서 더 그런거같아욯ㅎㅎㅎ
    시설도 깔끔하고 아가씨들도 다 이쁘곻ㅎㅎㅎ
    가끔 달리고나서 지갑보면 현타올때가 꽤 있는데 마인드좋은 아가씨들 덕분인짛ㅎㅎㅎ
    돈 아깝단 생각 전혀 안들고 너무 즐거웠습니닿ㅎㅎㅎ
    땁으로도 가보고싶은데 갠적으로 부끄러워서 아직은 좀 무리곸ㅋㅋㅋ
    일단 만간에 남자셋이 술자리 있을거라 그때나 함 더 달려볼 생각입니닿ㅎㅎㅎ
    아무쪼록 너무 재밌게 잘놀았고 진짜 감사드립니다 실장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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